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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z.net
6.19
이유식준비물사느라 정신없네 중고 그릇도 사왔지롱 마트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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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1. 00:21
6.18
할빅오시자마자 쏘서 씻고 매트 빨고 장난감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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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1. 00:19
6.16
할미 할비께서 라문이 선풍기 가져다주셨어 앗싸 쏘서구입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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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6. 13:23
6.15
엄마가 완전 지쳐있는데 할미가 엄마 목소리듣고 바로 달려와주셨어 엄마라는 존재는 신기한것같아 엄마는 할미 덕분에 쉬어서 나앗어 아빠랑 쭈꾸미볶음이랑 오이냉국 먹고 라문이 목욕하고 자고있는데 동래친할머니오셨어 낯가림인지 자는데 깨워서 낯가림인지 너무 울어서 엄마가 진땀 뺐네 ㅠㅠ 다음부턴 안깨게할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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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6. 13:22
6.14
엄마 아빠 둘다 머리 아팠어 날씨도 안좋고 라문이도 하루종일 찡얼찡얼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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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6. 13:18
6.13
아침부터 차려입고 송이이모 결혼식보러 해운대그랜드호텔로 고고씽 가서 이모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 왔어요 수유실은 없지만 부페가 맛있었어 근데 엄마는 지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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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6. 13:16
6.12.145일
오랜만에 응가 성공 할미 할비 덕에 호강한 하루 라문이보다는 엄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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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