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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z.net
6.28
통도사가서 구경하고 점심공양하고 근처 새까페 스페이스 나무 가서 구경하고 잘 쉬고 마트가서 장봐왔어요 부쩍 이도 자라고 잘웃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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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30. 19:11
6.27
주원이집 김해로 정민이모랑 미소언니랑 아빠랑 출동 민주이모도 만났지? 잘웃고 잘놀아줘서 고마워 선물도 많이 받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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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30. 19:09
6.26
할비 할미랑 은행 이마트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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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30. 19:07
6.24
할미랑 엄마랑 마트도 다녀오고 잘놀았어요 할미가 허리아파도 몇시간을 엎고 있었더니 푹 잘자서 그런가봐 엄마가 아빠지도안 쓰는 동안 할미 할비 품에서 있었어 엄마 샤워하고 집치우는동안 아빠랑 둘이 산책갔다와줘서 고마워 며칠전부터 느꼈지만 오늘은 특히나 정확하게 아빠라고 한 듯 잠들때 도리도리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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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4. 22:09
6.23
하루종일 안고 있느라 엄마가 많이 힘들었어 아빠랑 셋이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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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4. 22:04
6.22
할비랑 산책 나가서 울었다며 할비가 라문이 안고 유모차도 따로 밀고 온 게 벌써 여러번 엄마랑 가면 칭얼거려도 안안아주는데 할비는 바로 안아주시지? 안아주니 바로 잠들었다고 그것도 기특해하셨어 할비 사랑이 대단해 ㅋ 새로 나고있는 이 자랑도 하고 좋아 좋아 아빠는 저녁부터 다이어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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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4. 22:03
6.21
집에서는 많이 보채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 걱정 했는데 저녁에 울산 큰집 양산큰집 약속에서는 방실방실 웃어서 다행 둘째 큰아빠 품에 안겨 잠도 잤는데 등으로 돌리기 하다가 상에 라문이머리 쿵해서 마음 아팠어 비디오 전자건반 기저귀 옷 선물 받았네 아빠가 라문이 이 발견!!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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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4. 21:55
6.20
아빠는 새벽자전거 핸드폰사러명장동 할미할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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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1.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