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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44일째

mia 2015. 6. 11. 21:28
날이 흐리지만 더워서 라문이가 하루종일 땀을 흘렸네

눕기만하면 뒤집어서 걱정도 되고 대견하기도하고

근데 왜 오른쪽 뒤집기는 또 안하니

바운서에 달린 모빌 먹어보겠다고 애쓰는 것도 귀엽고

스너그에 앉아너 아기체육관 눌리는 것도 앙증맞네


아주 조금 응가를 하기는 했는데 며칠째 소식이 없으니 걱정이야

아빠는 9시까지만 놀다오기로 해놓고 안오시네

아이패드에 밀리는 것도 모자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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