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젖꼭지 s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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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눈뜨자마자 분유먹고 다시 2시간 자고 또 눈뜨자마자 분유 또한시간만에 분유먹고자네 고생시켜미안 아침에 아이통곡에 전화해서 앞당겨달라고 대기 걸어놨더니 1시에 오라는 전화받고 얼른 점심 먹고 준비 뭉친 부분이 많이 풀리긴했는데 진통제 맞고난 후 뭉친 거니까 가서 풀고 와야지 밖은 비오고 바람불고 서글픔 얼른 다녀올께 1시 갔더니 앞앞타임 엄마가 아가방 어깨끈있는 포대기하고 있어서 나도 사려고 결심 에디슨여성병원매장가서 35000짜리 끈 살까 40000찍찍이 살까 고민하다가 40000만원짜리 구입 집에 와서부터 계속 젖먹이고 있음 손싸개 이제 탈출 마음껏 빨아라 청약을 까먹어서 기분이 다운 오빠랑 한번도 연락이 안되었는데 연락 좀 하지 매일 연락하면서 오늘 중요한데 왜 연락안했담 짜증 지대로
밤에 그런대로 잘 자줘서 고마워 쇼파에서 안고누워자다가 밥달래서 어서준비한다는게 뚜껑을 덜 닫아서 옷에 다쏟아서 미안 많이 찝찝하고 놀랐지? 할아버지가 새벽에 오셔서 계속 라문이 안고 있어주셨어 할머니도 많이 피곤해하고 엄마는 배가 좀 계속 아프고 젖이 뭉쳐서 유축 계속하고 내일 맛사지 예약했어 아이통곡에 갈꺼야 내일 저녁부턴 맛있게먹자 장염인지 방광염인지 당최 모르겠지만 그 핑계로 쉬고싶네 할머니가 다 해주는데도 왜 이리 피곤한지 다행히 더블하트 모유실감 젖꼭지는 빨아주네 아직 ss사용중 하루만 더 버텨줘~ 밤에 한시간마다 분유 20-40씩 먹더니 결국 분수토 ㅠㅠ 놀랬는지 아무말 안하고 말똥말똥 할머니가 옷갈아입히고 안아주고 다시 먹이고 3시쯤부터 7시까지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