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느끼기로는 새벽 4시쯤부터 열이 약간 있었는데 다행히 더 안올라가고 괜찮았어 칭얼 찡찡거리기는 하지만 아프지만 말아라 하며 하루종일 둘이 안고 있었네 ㅠㅠ 저녁엔 자전거타러 같이 나갔는데 유모차에 누워있기 싫어해서 미안했어 어제 득템한 힙시트도 해보고 애벌래랑 담요랑 재미있게 놀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