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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z.net
5.28 본문
엄마가 느끼기로는 새벽 4시쯤부터 열이 약간 있었는데 다행히 더 안올라가고 괜찮았어
칭얼 찡찡거리기는 하지만 아프지만 말아라 하며 하루종일 둘이 안고 있었네 ㅠㅠ
저녁엔 자전거타러 같이 나갔는데 유모차에 누워있기 싫어해서 미안했어
어제 득템한 힙시트도 해보고
애벌래랑 담요랑 재미있게 놀았지요
칭얼 찡찡거리기는 하지만 아프지만 말아라 하며 하루종일 둘이 안고 있었네 ㅠㅠ
저녁엔 자전거타러 같이 나갔는데 유모차에 누워있기 싫어해서 미안했어
어제 득템한 힙시트도 해보고
애벌래랑 담요랑 재미있게 놀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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