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민경이 이모 삼촌 수진이가 놀러폰다고해서 열심히 청소 또 청소했지 라문이 아빠가 힘드셨을꺼야 수진이가 라문이 보다 2주늦게 태어났는데 키도 크고 몸짓도 활발하더라 둘이 같이 사진 찍어놨어 나중에 크면 같이 보면서 웃자♥ 수진이 갈 때 우리가족은 유모차 처음타고 산책 나갔어 처음 가보는 방향으로 한참 걸었는데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