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할머니 모시고 통도사 가려고했는데 차타서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가자고하셔서 출발 개똥이일때 할아버지 계신 곳 가봤지? 영락공원 가서 할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선동으로 가서 오리고기 먹었어 할머니 동래에 모셔다 드리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지 잘자주렴 목욕할때 울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