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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mia 2015. 2. 15. 16:26
라문이 아빠가 오셨네

미리 목욕도 하고 기다렸는데

오늘도 꼬집힌듯이 울어서 걱정이야

할아버지가 너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

너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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