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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mia 2015. 6. 10. 16:11

라문이랑 같이 있는 소쭝한 시간이지만 메르스때문에 할미할비가 못오셔서 엄마 혼자 있으니 힘들고 외롭네

안아프시길 빌자

엄마 학교 이모야들도 못놀러왔어

메르스 미워

그나저나 너의 피부는 괜찮은걸까



비가 와서 그런지 힘이 없네

낮잠도 잘자고 엄마아빠이야기하는 동안 바운서에서 잠들기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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