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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ia 2015. 5. 7. 22:21
할미 할비랑 이렇게 오랫동안 얼굴 안본거 처음이지?

며칠 전 아빠랑 산책나갔던 길을 거꾸로 할미할비랑 다녀왔는데 라문이가 유모차 적응을 잘해줘서 고마웠어

근데 나가면 안되겠더라 너무 더워서

좀 더 서늘해지면 가자~저녁에 아빠랑 같이^^

할미가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해서 라문이 머리 다듬었는데 너무 이쁘게 되서 엄마도 정말 좋아

아빠가 선물받아온 여름 꼬까들 할미가 깨끗하게 빨아주셨어 좋아좋아

예쁘게 잘 입자^^

오늘 응가 3번 한다고 고생했어

할비가 어린이날 선물로 배추색 한장 주셨어

엄마가 잘 보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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