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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mia 2015. 4. 28. 23:17
아침에 할미 할비 오셔서 라문이랑 드레스입고 급히 사진 찍었단다

잔치를 같이 못해커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

집정리 열심히 해놓고 외가로 출발

엄마는 오랜만에 푹잤어

라문이도 할미 할비 삼촌이랑 재미있게 놀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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