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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mia 2015. 4. 21. 23:48
예고에 없던 할미 할비 방문

다같이 은행도 가고 양산천에 산책도 하고나니 정말 좋지?

할머니가 엄마 맛있는 국수도 삶아주셨어 ㅋㅋㅋ

우리 둘이 잠깐 있다가 동래할머니 오셔서 우리 라문이 엄청 많이 사랑해주셨지롱~

라문이도 할머니한테 웃어주고 이야기도하고 잘했어

우리딸 효녀야

금욜 아침에 마지막 응가하고 5일째라 걱정이었는데 오늘 밤에 응가를 소리소문없이 해줬네

아이 이뻐♥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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