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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mia 2015. 4. 20. 22:01
할미 할비 오셔서 라문이 엄청 이뻐해주고 가셨어

엄마한테 힘이 많이 된다

덕분에 낮잠도 좀 잤어

엄마가 요새 또 배가 아프거든

할미할비한텐 비밀!

아빠가 자꾸 늦게 퇴근해서 심통이 난다

할미가 목욕시켜줬더니 젖먹고나서 밤인줄아는지 계속 자네

4시 30분부터 10시인 지금까지~

내일 아침에 일어나줄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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