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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mia 2015. 4. 20. 21:57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외증조할머니 계시는 김해삼계요양병원으로 출바

외할머니의 엄마이자

엄마의 외할머니셔

백내장수술하셨다고해서 마음이 안좋다

라문이가 엄마 어릴적이랑 똑같다고하셨어 ㅋㅋㅋ

복국먹고

연산동에 할머니 수술한 병원에 가서

할머니한테 많이 웃어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어

라문이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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