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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mia 2015. 4. 3. 14:55
새벽부터 열나서 38도 초반까지 오르락 내리락

뜨거운 물 묻히고 옷 벗고

고생했지?

다행히 넌 잠이 계속 오는 듯 해서 다행이야

5시에 할머니한테 와달라고했더니 7시에 할아버지가 급히 데려다주고 가셨어

오후에 병원가서 해열제 타왔는데 어지간하면 안먹일꺼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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