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z.net

3.14 본문

카테고리 없음

3.14

mia 2015. 3. 14. 11:18
새벽에 라문이가 잠 못들어서 칭얼칭얼 빽빽빽 우는데 아빠는 코골고잤어ㅠㅠ

팔이 너무 아파서 라문이 맡길려고 깨웠더니
잠결에 대충 도와주고 다시 자러감 미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