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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mia 2015. 3. 12. 09:11
할머니가 라문이 때문에 못잔지 3일째

과로로 쓰러지실라 걱정이다

너는 아침이 되면 푹 자고 있고

그것도 안겨서 자려고 하는 거지만

밤에는 악을 쓰고 울고

이제 기저귀 가는 것도 싫어하고

어떻게든 안겨있고 싶어하다가도

눕히라고 난리치고

어찌해야할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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