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z.net

3.11 본문

카테고리 없음

3.11

mia 2015. 3. 11. 15:05
어젯밤에 할머니를 엄청 괴롭혔다고? 엄마는 옆에서 조금씩 잤는데 죄송해라

아침에는 깨서 엄청 귀여움 떨고 ㅋㅋ

할아버지가 근무할때 니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보이신대

동래할머니도 전화와서 니 안부 물으셨어
건강하게 잘 크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