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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mia 2015. 3. 10. 21:54
라문이가 다시 예전처럼 자질러질듯 우는데 할머니랑 엄마는 왜 우는지 파악이 안된다

오줌누면 기저귀 갈아달라고 울던 녀석이 기저귀를 갈려고하면 울고

할머니가 안아줘도 울고

안눕혀준다고 울고

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구나

오늘은 목욕 씩씩하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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