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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mia 2015. 2. 27. 14:11
어젯밤 삼신할미께 빌었더니 자지러지게안울고 다행

할머니 푹 주무시게 아빠가 계속 안아주고 달래주고 보살펴줌

아빠랑 엄마는 새벽 까지 대부 보면서 라문이 돌봄

엄마는 계속 아파서 아침에 목욕 갔다옴

아빠는 출근

방긋방긋 웃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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